함께 나누는 즐거운 워록 이야기나의 20대초반을 바친 게임ㅋㅋㅋ
전 닉네임 간지효시기 소규모 클랜전 공방을 주로 했었는데 ㅋㅋ추억이 새롭넼ㅋㅋㅋ 아직도 이 게임이 살아있는게 신기하고 20대초반을 거의 이 게임에 바쳤었는데 열정적으로 게임했었는데 그 시간들이 아깝진않음 재미있었으니깐 ER , 죽음의늑대 , 워코 , 노멀라이즈 , 겜블러 , 뮤지션 , 리액션 , 나폴레옹 , 아레스 , K1 등등 많은 클랜들과 클랜전하면서 재미있었는데ㅋㅋ 최근들어 TheMadCat 을 사용하는 친구랑 연락하고 실제로 만나서 예전 워록에 대한 얘기하다가 생각났음ㅋㅋ 그땐 진짜 재미있게했는데 최근 3-4년전부터는 배그라는 게임에 푹 빠져서 거의 뭐 배틀그라운드만 하지만 워록도 진짜 재미있게 게임했지 서로 맘 상하게 싸우기도하고 싸가지없이 게임하기도했는데 그만큼 워록에 열정적이었으니깐 지금은 또 다시 생각해보니 그만큼 서로 워록이란 게임에 진심이었으니깐ㅋㅋ 잘가라 워록아 몇년간 진짜 재미있게 놀았다 그만큼 많은 인연도 스쳐지나갔지만 그 인연들도 좋은일이 있기를~ |
